제5회 그래픽디자인 공모전

THE WORLD YOU SEE 수상작

[아트웍부문 대상]김민주 作 - 여유가 간절한 이에게_찰나의 여행

단조롭고 어두운 잿빛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푸른 자연의 공간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그려내고 싶었고, 이를 모노톤의 도시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컬러풀한 자연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자연의 가상현실 속 ''나''는 현실에서는 잘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특이한 옷차림에 그치지 않으며, 이것은 치열한 현실에 눌려 잘 드러나지 않는, 본인만이 알고 있는 자신의 개성과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는 순수한 아이 같은 본성등을 상징하며, 자연의 포용력 속에선 이 ''나다움''을 여과 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을 의도했다.

[아트웍부문 최우수상]김재훈 作 - The real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우리는 화면 속의 세상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학교 및 학원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고, 당장의 수업들도 화면 속에서 이루어지곤 합니다. 이는 마치 화면 속의 세계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작업물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작업물 속 인물은 일상에서 방금 막 가상세계에 접속한 또 다른 나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앞에 배치함으로써 그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홀로그램들과 건축물들은 가상세계 속 이미 구현되어 있는 미래의 도시를 상징합니다.

[아트웍부문 최우수상]유민준 作 - 선악과

우리는 가상의 세계를 너무 쉽게 받아들이고 있다. 내가 보던 가상세계. 즉 온라인에는 선한 면보다도 악한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가상세계가 현실과 합쳐지게 된다면 우리는 그 세계의 어두운 면을 함께 알게 될 것이다.

[아트웍부문 우수상]유주연 作 - 상상하는대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뒤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창의와 도전의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이야!'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디지털 지구가 가져올 변화에 빠져보자.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상 세계, 상상이 현실이 되는 또 다른 나만의 세계가 펼쳐진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본 적 없는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아트웍부문 우수상]김유영 作 - 찰나의 순간

가상의 세계에서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자아를 만나기도 하며 ''다른 정체성의 나''로 살아가기도 한다. 현시대 우리는 현실과 가상 세계가 하나 되려는 찰나, 그 순간을 살고 있다. 조물주가 아담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찰나의 순간 이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됨을 모티브로 현실과 가상 세계가 연결된 인류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려는 찰나의 순간을 표현하였다. 현재 현실과 가상 세계가 완벽하게 스며들지는 않았지만, 그 조화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현시대야말로 ''찰나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

[아트웍부문 장려상]강현주 作 - DYSTOPIA

인간이라는 존재는 환경이라는 세계에 지배당한다. 이러한 현상에 파고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얽매이고, 해체되는 현대인들의 실정을 그래픽 요소로 풀어나갔다.

[아트웍부문 장려상]조혜정 作 - Another me

요즘 ''N 잡''을 하는 직장인이 10명 중 3명이 될 정도로 한 사람이 본업 외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몸이 하나로는 부족하게 바쁜 현대인들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통해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한 멀티플레이로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해 내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냈다 실존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또 다른 나'' 아바타들로 현재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내지만 실제 존재하는 ''나''는 더 자유로워질 미래를 꿈꾼다.

[아트웍부문 장려상]이혁진 作 - Meta-birth

현실과 가상의 벽이 허물어진 지금. 우리는 지구 어디서든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대에 도착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기술의 발전으로 하여금 가능하게 된 부분이고, 인간들의 노력으로 탄생시킨 또 다른 세상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에 가상현실을 뜻하는 metaverse와 탄생을 뜻하는 birth를 생각하여 이와 같이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트웍부문 입선]최윤호 作 - 내가 바라보는 세상

''당신이 보는 세상''에서 ''보다''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로 표현하였습니다. 바라보다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일에 기대나 희망을 가지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멸종 위기종 동물들은 책이나 영상매체를 통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엔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의 기술을 통해 물속 어디에서든 VR 기기를 이용하여 멸종 위기종 동물들을 언제든지 볼 수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의미로 멸종 위기종 동물들이 하루빨리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 속에서 누구의 위험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트웍부문 입선]이채연 作 - metaverse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과는 달리 다른 차원의 세계, 가상 공간에서의 물리적 공간에 구애받지 않은 활동을 고대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아트웍부문 입선]이준화 作 - 일상 속 판타지

무미건조 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람들은 상상한다. 만화 속 용사가 된 자신을, 성공한 모습의 자신을, 먼 미래의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상상 속 세상을, 특히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덕분에 무미건조해 보였던 이 세상이, 이제 나에게는 다양한 사람들의 상상이 모여 만들어지고 있는 새로운 판타지 속 세상으로 보이게 되었다.

[아트웍부문 입선]남궁민 作 - 시차

누군가에게는 상쾌한 이른 아침이 누군가에게는 꿈속 여행의 시간일 수도 있고 어떤 이는 모두가 잠들었을 때가 열정의 불빛이 타오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시간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는 집의 모양이 다 다르듯이 모두의 시간은 모두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러니 조급할 필요 없이 자신의 밤을 빛내면 된다.

[아트웍부문 입선]강명우 作 - 2020년 이전과 이후의 세상

한 여인이 공항에서 막 출항하려는 비행기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도 마음 놓고 가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2021 BNW 공모전 심사위원
  • 서기흔 교수
    (현) 가천대학교 (명예)교수
    제1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포장(2015)
    한국기초조형학회 명예회장(2012)
    제7대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2012)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전공 교수(2012)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2007)
    제7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2006~2007)
    한국기초조형학회 부회장(2006~2007)
    제1회 코리아국제포스터비엔날레 금상(2002)
    l&l 설립(크리에이티브디렉터/대표)
    경원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1988~2007)
    A&C 설립(아트디렉터)(1988~1991)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상공부장관상(1986)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석사(1986)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1979)
    조영성 부원장
    (현) SBS아카데미 컴퓨터아트 강남지점 부원장(2013~)
    ㈜엠지월드 캐릭터 & 디자인 디자이너(2001)
    ㈜디온 컨텐츠 디자인(2002)
    ㈜씨아이테크 / SBS아카데미 디자인 전임강사(2003)
    코코와 캐릭터앤 클레이 학원 대표(2004~2012)
  • 김지윤 교수
    (현) 홍익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영상디자인전공 전임 교수
    Disney Channel Korea, Marketing & Creative 차장
    CJ ENM Tooniverse, OAP 및 미디어 마케팅 팀장
    Nickelodeon, MTV networks Korea, OAP팀 대리
    Nickelodeon, MTV networks US, 디자이너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 전공, 박사
    School of Visual Arts, MFA Computer Art,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정보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전공, 학사
    김종훈 감독
    (현) Z 프로덕션 대표
    에픽하이 sleepless in_앨범 제작기 영상(2019)
    현대캐피탈 사용 설명 타이포 모션 광고 영상(2018)
    박해진 SHINE GO BACK 웹드라마 광고 영상 제작(2018)
    업텐션 블루로즈 뮤직비디오 연출(2018)
    노지훈 NO WORRIES 뮤직비디오 연출,모션(2017)
    (주)큐브엔터테인먼트 영상사업부 영상제작/감독(2008-2017)
    용준형의 good life 방송 프로그램 제작(2015)
    CLC 뷰티풀미션 방송 프로그램 제작(2015)
    큐브 티비 채널 네트워크 디자인 제작(2015)
주최
주관
후원